편지 쓰는 법 › 선생님께

편지 쓰는 법 · 선생님께

선생님께 쓰는 편지

스승의 날, 졸업식, 종업식,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가실 때 반 전체가 한마디씩 모아 드리면 선생님께 무엇보다 큰 선물이 돼요. 편지함 하나를 만들어 반 단톡방에 링크를 올리면 모두가 함께 쓸 수 있어요.

이렇게 써 보세요

선생님 덕분에 달라진 점을 적어요

"감사합니다"에 이유 하나를 더해 보세요. 수학이 좋아졌다거나, 힘들 때 건넨 말 한마디처럼 구체적일수록 오래 남아요.

수업 장면을 하나 꺼내요

선생님의 말버릇, 재미있었던 수업 시간, 체육대회 날처럼 반 친구들도 웃으며 떠올릴 장면이 좋아요.

예의는 지키되 마음은 솔직하게

편하게 써도 되지만, 장난이 지나치면 선생님께는 서운하게 들릴 수 있어요.

앞으로의 인사를 남겨요

"졸업해도 찾아뵐게요", "새 학교에서도 건강하세요"처럼 관계가 이어지는 말로 마무리해요.

바로 쓸 수 있는 문구

그대로 써도 되지만, 이름이나 함께한 장면 하나만 바꿔 넣으면 훨씬 내 편지가 돼요.

선생님 덕분에 수학 시간이 처음으로 기다려졌어요. 한 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.

제가 힘들어 보일 때 먼저 말 걸어 주셔서 큰 힘이 됐어요. 그 말 오래 기억할게요.

"틀려도 괜찮아" 하시던 말씀 덕분에 발표가 덜 무서워졌어요. 감사합니다!

새 학교에서도 지금처럼 웃으면서 수업하세요. 저희 다 선생님 보러 놀러 갈게요.

체육대회 날 저희보다 더 신나서 응원해 주시던 모습, 졸업해도 못 잊을 거예요.

1년 동안 저희 반 담임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, 선생님!

이런 말은 피해요

익명이라도 선생님을 평가하거나 다른 선생님과 비교하는 말, 반 친구를 놀리는 말은 피해요. 선생님은 반 전체의 편지를 한꺼번에 읽게 돼요.

반에서 모으는 방법

반장이나 대표 한 명이 편지함을 만들어 반 단톡방에 링크를 올리면 돼요. 다 모이면 선생님께 열람 링크를 전해 드리세요. 반 친구들끼리 서로에게도 쓰고 싶다면 모임 편지를 따로 만들 수 있어요.